홈플러스와 엔터식스의 유쾌한 만남

2013-12-02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상봉점, 패션과 편의성 결합된 ‘근린 쇼핑몰’로 이슈 집중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야심차게 오픈한 서울 상봉점이 패션유통街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상봉점은 망우역세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왕십리와 동탄, 강변, 가든파이브에 이은 다섯번째 점포. 70여개 유력 브랜드를 6개의 테마로 나눠 구성함으로써 동선마다 재미있고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상봉점은 1층 일부와 지하에 홈플러스가 자리잡고 있어 생활과 패션의 결합으로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역시 1층 메인 입구에 '탑텐'과 '반에이크' 등 집객력이 높은 패션 브랜드를 배치했으며 '공차' '롯데리아' '투썸플레이스' 등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시설을 갖춰 집객력을 높였다. 지하 매장에도 휴대폰을 포함한 가전 코너를 확장하고 보험과 여행, 애완동물 코너 등을 특화시켜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하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에서 만난 패션업체 대표는 "복합쇼핑몰로 변신을 선언한 홈플러스의 의지가 돋보인다. 자사 PB를 부각시켜온 여타 대형마트와 달리 핵심 코너를 주요 키 테넌트에게 양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엔터식스는 다양성과 브랜드별 특성을 최대한 부각시킴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경매, 란제리 패션쇼, 대학생 팝 오디션 등의 이벤트도 상봉점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