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황은나, 동대문서 컬렉션 연다

2013-11-29 이슬 기자 ls@fi.co.kr

신진 디자이너 황은나의 니트 브랜드 'NNA'가 30일 오후 7시 동대문 롯데피트인 5층에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CFDK OPEN RUNWAY'의 일환이다.


'CFDK OPEN RUNWAY'는 동대문 패션 상권의 활성화와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프로그램을 꾸몄으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황은나 디자이너의 'NNA'는 여성의 순수함과 숨겨진 관능미를 이끈다는 감성을 내세운 브랜드. 자체 개발한 고유 디자인과 원단, 프린트를 통해 개성있는 의상을 선보여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꼽힌다.


또한 황은나 디자이너는 지식경제부 산하 사업단의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2013 수혜 디자이너'로 선정돼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싱가폴 블루 프린트 패션쇼에 참가해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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