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로건’, 향수로 여심 유혹

2013-11-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앙브라스 므와’를 시작으로 향수 사업 전개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맥앤로건'이 향수 사업을 시작한다.


'맥앤로건'은 국내 향수제작사 지엔퍼퓸과 함께 첫 향수 제품인 '앙브라스 므와(Embrasse-moi)를 출시했다.


오는 29일에는 서울 청담동 부띠끄에서 론칭 행사를 갖는다. 행사장에서는 디자이너와 조향사가 직접 나와 브랜드와 향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밖에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래그램이 진행된다.


'앙브라스 므와'는 프랑스어로 '나를 안아주세요'라는 뜻이다. '맥앤로건'의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로 순수와 관능의 이중적인 매력을 조화시켰다. 향은 달콤한 와일드 로즈, 순수한 느낌의 제라늄, 부드럽고 관능적인 화이트 머스크와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플로럴 타입이다.


관계자는 "향수에 관심이 많은 로건 디자이너가 정미순 조향사에게 향수를 의뢰하면서 향수 개발이 이뤄졌다"면서 "현재 일본 수출도 진행 중에 있어 국내 시장의 안착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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