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험검사 사업 확대

2013-11-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FITI-印尼 섬유센터 업무 협약 체결




박순덕 FITI 부원장이 수세노 우토모 인니섬유센터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국내 시험 검사 기관들이 해외 사업을 확대 중이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은 20일 서울 제기동 FITI시험연구원 본원에서 인도네시아 섬유센터(기관장 수세노 우토모, Center For Textile)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2012년 12월부터 2년간 진행되는 'KOICA 인도네시아 섬유 품질 표준 기술 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PMC)인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기관인 반둥 섬유센터 (CFT, Center For Textile)의 섬유 시험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인적 자원 개발과 장비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기업환경관리처 실무자 2명과 산업부 산하 기관인 섬유센터의 기관장과 경영관리장이 참석한 가운데 KOICA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문가 파견 일정과 기자재 설치 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FITI시험연구원과 인도네시아 섬유센터는 12월 초 반둥 섬유센터에서 기자재의 원활한 설치 및 교육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초 인도네시아 섬유센터의 시험 실무자를 FITI시험연구원으로 초청해 2개월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문옥 원장은 "공적 개발 원조(ODA)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FITI시험연구원과 인도네시아 섬유센터 양국 시험 기관의 관계가 이번 업무 협약식(MOU)를 통해 사업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향후 상호 이익 증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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