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겨울 쇼핑 키워드는 ‘BLUE’

2013-11-21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이 이번 겨울 시즌의 아웃렛 쇼핑 키워드로 ‘BLUE’를 꼽았다. ‘BLUE’에는 아름답고 고급스럽게(Beautiful & Luxury), 독특하고 신나게(Unique & Exciting)라는 뜻이 담겼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9개 아웃렛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오는 12월 13일에는 이천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웃렛의 장점을 살린 공간을 활용해 겨울의 아름다움을 고객과 공유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장화 롯데백화점 영업3본부장 상무는 "아웃렛 사업이 백화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작년 아웃렛 매출 1조 돌파에 이어 올해는 50%이상 증가한 1조 5천억원 규모를 예상하는 만큼 다양한 겨울 마케팅을 실시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번 겨울에는 한층 더 강화된 경치와 야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점포별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물을 설치하고, 파주점에는 건물 사이로 흐르는 유수천과 주변의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설치했다. 김해점에서는 23, 24, 30일과 12월 1일에 가야군사 퍼레이드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콘서트 및 공연을 선보이며, 부여점은 24일까지 어린이 놀이터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해외 명품, 아웃도어, 패션잡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점 2주년을 맞은 파주점은 29일부터 3일간 ‘코치’ 30% 추가 할인과 ‘폴스미스’ ‘마이클코어스’ 사은품 증정 이벤트 외에도 ‘네파’ ‘K2’ ‘컬럼비아’ ‘밀레’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김해점은 ‘브룩스브라더스’ ‘랄프로렌’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최대 60~80% 할인하며, 서울역점은 ‘네파’ ‘노스페이스’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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