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브랜드 콘셉 전시회 개최

2013-11-2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스와치 그룹 코리아(대표 최희전)의 시계 브랜드 '미도'가 25일 서울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에서 브랜드 콘셉 전시회를 진행한다.



'미도'는 1981년 시계 장인 조지 샤렌에 의해 탄생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로부터 세계 최고의 정확성을 인증받았다.



또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디자인은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 파리의 에펠탑 등 세계 유명 건축물을 통해 영감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커맨더' '바론첼리' '멀티포트' 등이 있다.



201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미도'는 브랜드만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의 탄생부터 95년간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 체험 존 등으로 구성된다. 3D 영상 아트, 입체 건축물 오브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경용 브랜드 매니저는 "'미도'는 스와치 그룹의 시계 브랜드 중 가장 특별한 디자인 감성을 지닌 브랜드 중 하나"라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 감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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