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위크 서울2013 개최

스칸디나비아 열풍을 이끌어갈 스웨덴 브랜드가 한국에 떴다!
19일 화사한 컬러,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육아용품, 인테리어, 패션 관련 브랜드 10곳이 서울 신사동에 쇼룸을 열자 수많은 바이어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 행사는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개최한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위크 서울 2013'이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스웨덴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돈 현대백화점 생활용품 차장은 간담회에서 "스칸디나비아 풍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 하다며 "자연친화적이고 사람을 먼저생각하는 북유럽의 철학이 우리 정서와도 잘 맞아떨어져 향후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발디딜틈 없이 몰린 인파에 상기된 듯한 참가사 관계자들은 바이어들에게 직접 상품들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어필을 이어나갔다.
인테리어 용품 브랜드 '스피라' 관계자는 "우리는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선명한 컬러감,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인다"며 "향후 한국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국 시장에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년전부터 한국 시장에 전개중인 시계 브랜드 '트리바' 관계자는 "국내에는 생소한 브랜드라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 합리적인 가격과 패션성으로 젊은 층의 관심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선글라스까지 영역을 넓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2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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