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디자이너 육성 지원 협약식 가져

2013-11-20 이슬 기자 ls@fi.co.kr

 GS샵이 지난 19일 서울 문래동 사옥에서 K-패션 후원을 위한 '디자이너 육성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김서룡 디자이너(오른쪽)에게 컬렉션 특별 지원금을 전달했다.



GS샵이 K-패션의 발전을 위한 '디자이너 육성 지원 협약식'을 지난 19일 서울 문래동 GS샵 사옥에서 개최했다.


GS샵은 지난달 열린 윈터컬렉션을 통해 디자이너와 패션 제조사, 홈쇼핑 채널이 협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K-패션의 써포터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보다 체계적인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의 일정 부분을 지원 기금으로 조성한 GS샵은 앞으로 우수 디자이너의 해외 컬렉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GS샵은 프리미엄 울 브랜드 '쏘울'과 협업 중인 김서룡 디자이너에게 컬렉션 특별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클래식하면서도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고객만족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런던컬렉션을 통해 K-패션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로 손정완, 김석원·윤원정 디자이너에 이어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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