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출원 및 의장등록’ 세미나 개최

2006-02-28  

지적재산권보호센터, 10일 섬유센터서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김운렴)가 패션 브랜드 및 상품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지적재산권보호센터를 발족한 협회는 지난 6개월 동안 불법 상표도용으로 인한 지적재산권 침해행위로부터 업체 권익보호와 해외통상압력 해소를 위해 힘써 왔다.

특히 협회는 2일 현재 제일모직 「빈폴」을 비롯 100여개 브랜드로부터 상표단속권을 위임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용철 지적재산권보호센터 소장은, “지난 6개월 동안 27만여 점의 불법위조상품 단속실적을 거두었다.

최근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들로부터 지적재산권보호조치 강화요구가 더욱 심화되면서 지재권문제가 주요 통상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정부는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상시단속 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관련 법률 및 제도 등의 개선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적재산권보호센터는 오는 10일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에서 특허청과 공동으로 ‘국내외 상표출원·의장등록 및 관리방안’ 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1월에는 ‘기업의 지적재산권보호 전략’과 ‘우리 브랜드의 해외진출 전략 및 출원등록 실무’라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 위조상품 단속 및 기타 지적재산권보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적재산권보호센터(www.kaia. or.kr)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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