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27~28일 파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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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데님 전문 전시회인 '제 13회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이 27~28일 파리 알르 프레이씨네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반항적이며 섬세한 스타일, 정교한 록 스타일, 세련되고 쾌활한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또 타투와 지워지지 않는 인디고 흔적, 진의 깊은 감성에 집중하며, 반항적인 디테일은 원단에 새겨진 듯 가공되지 않은 데님 럭셔리와 함께 시적인 달콤함과 통렬한 어두움 그리고 모던한 절제, 빈티지 스타일의 환타지를 환기시킨다.
선별된 아방가르드 전시회로 데님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높은 품질을 가진 업체의 최신 개발품과 창의적인 제품을 프리미엄 진 브랜드에 가장 먼저 선보인다.
전시회 관계자는 "15개국 88개 데님 전시 업체가 제안하는 2015년 F/W 시즌의 주축이 되는 스타일과 트렌드를 이번 전시회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전시회에는 3108여명의 바이어가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특히 70% 이상이 해외 방문객들로 데님 분야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업체들을 만나기 위해 매 시즌 이 전시장을 찾는다.
한편 지난달 22~23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프리미에르비죵 상하이 &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 아시아'가 열려 3100명의 패션 전문가들이 70개의 선별된 전시 업체의 원단을 살펴보기 위해 상하이마트 전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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