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섬유패션인 등반대회 성료

2013-11-18 이슬 기자 ls@fi.co.kr

 



한국삼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섬유패션인 등반대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관악산에는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비롯해 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김동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등 섬유패션업계 임직원 및 가족 1200여명이 모여 이 행사에 동참했다.


산행 후 폐회식에서는 참가자 1200여명의 참가비 기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신성통상, 한국화섬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콜핑,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가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들을 위해 삼일방, 콜핑, 팬코, 동일방직, 노스케이프 등은 기념품을 협찬했다.


노희찬 회장은 "'섬유패션인 등반대회'가 전 섬유패션인의 성원으로 장학재단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업종과 지역을 초월한 전 섬유인의 화합의 장으로써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이므로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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