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이종석 참여 ‘모자뜨기 캠페인’

2013-11-15 이슬 기자 ls@fi.co.kr


 




GS샵이 7년째 후원해온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의 웹툰을 15일 공개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매주 금요일 연재되는 이 웹툰은 배우 이종석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샵은 이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2007년부터 후원해 왔다.



특별히 이번 시즌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더 많은 이들과 의미를 나누기 위해 웹툰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배우 이종석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앞으로 8부에 걸쳐 웹툰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된다. 또 방송인 박경림, 피아니스트 윤한, GS샵 쇼핑호스트 오혜선, 웹툰작가 김진도 캠페인에 참여, 포토툰(캐릭터가 아닌 실제 사진을 합성한 형태)으로 등장한다.



웹툰은 웹툰작가 김진이 모자뜨기 클럽에 신입회원으로 들어가 겪는 가상의 이야기를 다룬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의 실제 사연이 반영돼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광연 GS샵 상무는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한 연예인, 웹툰작가, 쇼핑호스트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탄생한 모자뜨기 캠페인 웹툰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S샵은 내달 모자뜨기 키트 판매 방송에 이종석의 웹툰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페이스북에서 '너목들(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를 열고 캠페인 참여 각오를 올린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이종석 친필사인 모자뜨기 키트'를 증정한다. 또 트위터에서는 웹툰을 공유한 20명을 추첨해 커피전문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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