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텐 소울’ 중국 시장 노크

2013-11-1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서울 텐 소울’이 중국 상하이에 프로모션을 개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서울 텐 소울’은 상하이에서 트렌디한 장소로 꼽히는 쓰난맨션에서 지난 6일 현지 패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미디어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상하이 현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회 및 기자 간담회, 전시장 투어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중국 유력 일간지 신민만보(新民晩報), 상하이 타임즈, 주간지 이주(伊周), 인터넷 매채 QQ 등 40여 개 미디어 6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드러냈다.



기자 간담회에서는 ‘서울 텐 소울’ 프로젝트 소개와 디자이너 10인의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또 10명의 모델이 각 브랜드 메인 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혁서 ‘스티브J&요니P’ 디자이너는 “오늘날 아시아 패션시장은 트렌드와 디자인 측면에서 서구 패션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면서 “상하이 프로모션이 ‘서울 텐 소울’ 디자이너 및 아시아 디자이너가 세계에 진출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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