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 리뉴얼로 30% 신장

2013-11-1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리뉴얼 이후 월 매출이 280% 이상 신장한 '올리비아하슬러' 부천 남부점


올해 공격적으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 ‘올리비아 하슬러’가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32개 매자을 전면 리뉴얼하고 본사의 현장 관리 및 피드백을 보다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대비 동기간 매출이 약 30%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매장이 부천 남부점이다. 올 4월 리뉴얼한 이 매장은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올랐고, 지난 10월에는 1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월평균 매출이 36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수원 남문점 또한  1억 5000만원의 월매출을 달성하며 리뉴얼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입장에서 내외부 공간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매장을 1.5배 이상 확장해 동선을 넉넉히 확보하고, 상품별 스타일과 컬러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매장 내부를 전면 수정했다. 또 강렬한 브랜드 BI컬러를 내세워 간판을 교체했다.



이 브랜드는 내년에도 30여 개 매장을 리뉴얼해 매장당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배성호 ‘올리비아 하슬러’ 본부장은 “매장 리뉴얼 및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25% 신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브랜드의 감각적이고 다양한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쾌적하고 세련된 쇼핑 공간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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