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 내년 연말까지 115개로

2013-11-15 김성호 기자 ksh@fi.co.kr


 




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블랙야크의 ‘블랙야크’ 키즈가 2014 S/S 신상품을 공개했다.



14일, 블랙야크는 ‘블랙야크키즈, 2014 S/S 프리뷰’ 행사를 개최, 바이어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아웃도어 트렌드 및 제품을 소개하는 상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2014 S/S ‘블랙야크’ 키즈는 블랙야크 어덜트 라인의 기술력과 함께 키즈만의 통통 튀는 스타일을 조합해 익스트림 라인(전문 아웃도어), 오버랜드 트래블 라인(라이프 스타일과 아쿠아)으로 나눠 보다 세분화한 점이 눈에 띈다.



‘블랙야크’ 키즈는 현재 3~7세를 메인 타깃으로 성인 아웃도어 미니미 룩 상품 형태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물량 및 디자인을 약 5배 늘려 작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키즈팀 신설을 통해 상품 기획과 디자인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전문 키즈 브랜드로 안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1년 가을·겨울 시즌, 키즈 라인을 처음 선보인 ‘블랙야크’ 키즈는 올 8월 청량리 롯데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하며 공식 론칭을 알렸다. 현재 청량리 롯데백화점, 영등포와 울산, 안양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의 유아동 전문 매장 및 팝업 매장 형태로 총 2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전국 115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호 ‘블랙야크’ 상품기획본부 이사는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참여형 행사나 증정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장점을 살리고 ‘블랙야크’의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블랙야크’ 키즈는 입점 점포마다 중상위권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 신상품은 올 12월부터 ‘블랙야크’ 키즈 전문 매장에서 선보인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