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레이디’ 불황 속 승승장구

2013-11-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린컴퍼니의 여성복 '케네스레이디'가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매년 매출 상승을 거듭해온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주춤한 듯 싶었으나, 이내 지난 7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상반기 대비 16% 가량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겨울 매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케네스레이디'측은 이같은 성과의 비결로 철저한 물량계획을 꼽았다. 재고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을 높여 온 것. 또 실용적인 단품 위주의 상품 구성으로 20~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포용한 것 또한 '케네스레이디'만의 강점이다.



'케네스레이디'는 10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해 볼륨브랜드로 성장해왔으며, 중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