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3 이슬 기자 ls@fi.co.kr

G마켓의 패밀리 사이트 G9(www.g9.co.kr)가 나이트딜을 오픈, 출근족에 이어 퇴근족 공략에 나섰다. 그동안 매일 오전 9시에만 새로운 상품을 선보여왔으나 오후 6시에도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나이트딜의 첫 시작인 13일 오후 6시에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백을 45% 할인된 가격인 3만2800원에 선보였다. 또 '카리모어' 아웃도어 백팩, '케이스위스' 아동화, 여성용 퍼 장식 워커 등 패션 아이템을 비롯한 생활 용품도 판매했다.
G9는 지난달 주말딜에 이어 나이트딜까지 오픈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매주 월~금요일에는 아침딜과 나이트딜 각각 9개씩과 테마별 상품으로 구성된 데이딜 9개까지 총 27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야외활동이 잦은 주말에는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을 중심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9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택천 G마켓 전략사업실 실장은 "고객들의 쇼핑 패턴에 맞춰 저녁 시간에도 신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나이트딜을 준비했다"며 "퇴근 시간대인 만큼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