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이태리 ‘르까시미에’ 단독 론칭

2013-11-13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홈쇼핑이 이태리 패션 브랜드 '르 까시미에 디 끼아라'를 단독으로 론칭한다.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캐시미어 100% 가디건으로 14일 오전 8시 15분에 방송된다.


'르 까시미에 디 끼아라'는 패션의 본고장인 이태리에서 단독 매장 4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29개의 멀티숍에 입점돼 있다. 또 명품 브랜드 '구찌'의 전 스타일리스트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디건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롱한 길이감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캐시미어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내몽고산의 상급 캐시미어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 숄 가디건과 카라 가디건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이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김신유 롯데홈쇼핑 패션담당 MD는 "'르 까시미에 디 끼아라'는 홈쇼핑 직매입 상품으로 질 좋은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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