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수상

2013-11-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GWP코리아 선정, 신뢰와 소통, 혁신 활동에 높은 평가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데상트코리아가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본상을 11월 7일 수상했다.올해 1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GWP코리아가 글로벌 표준에 맞춰 총 3단계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특히 구성원들이 직접 회사에 대해 평가한 결과가 심사에 반영돼 더욱 의미를 지닌다.


이번 수상으로 영예를 안은 데상트코리아는 설립이래 꾸준히 추진해온 신뢰와 소통 기반의 GWP 혁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데상트코리아의 비전은 △N0.1 스포츠 패션 기업,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기업, △세상과 함께 숨쉬는 따뜻한 기업이다. 'Team 2020'은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Taskforce Team'으로, 다양한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의 '통(通)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회식문화 또한 자랑거리다. 패러글라이딩, 스키, 공연 관람, 세미나 참관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대표이사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매주 브랜드별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주간 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회사운영에 반영한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비즈 트립(Creative Biz Trip)',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트립(designer creative trip)' 제도를 운영,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디자인적 영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선택적 복리후생, 사내 전문 마사지 이용제도, 탄력근무제 등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손승원 데상트코리아 경영기획 총괄 전무는 "직원이 즐겁게 일할 때 직원의 삶의 질이 높아지며, 이는 기업의 성과로 이어진다"며, "신뢰와 소통 기반의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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