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 브랜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2013-11-07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아웃도어 토종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세 인정

 



국내 정통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 시상식에서「블랙야크」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히말라얀 오리지널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의 정통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심사는 기업의 최근 3년간의 브랜드 경영 활동을 중심으로 브랜드 빌딩,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에쿼티, 트렌드의 심사항목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로 15회째인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이다.


한편「블랙야크」는 올해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해 현재까지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25개 점에서 6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은 1300억원 예상.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국민 등산 캠페인인 '명산40'진행, 세컨드브랜드「마모트」론칭, 시티아웃도어 룩 BP라인 출시 등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제공하고 토종브랜드로서 국내 아웃도어 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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