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앞장

2013-11-05 김경환 기자 nwk@fi.co.kr

KTC, 내년 사업 설명 및 美∙中 시장 동향 발표

 



중소 섬유 업체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 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손상모)는 6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섬유 업계 CEO 및 임직원, 유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사업 설명' 및 '해외 시장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섬유 수출 거점 강화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LA, NY, 상하이 지사장이 각각 해외 섬유 시장 동향 및 시장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LA 지사장은 미국 산업용 섬유 시장 개요와 소재 용도를 소개했고, 한-미 FTA 수혜 품목 및 카테고리별 수입 동향을 발표한다. 뉴욕 지사장은, 뉴욕 주요 바이어 구매 동향과 우수 바이어 초청 신상품 기획전 결과를 보고하고, 뉴욕 아웃웨어용 원단 시장 동향과 판매 전략을 발표한다. 그리고 상하이 지사장은 중국 내수 브랜드 수주회를 소개했으며, 중국 정상 통관 수입시의 'Cost-Breakdown'에 대해 발표한다.


이 설명회는 섬유 업계의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인 '섬유 수출 거점 강화 사업'에 가입해 해외 마케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해외 지사(LA?NY?상하이) 지사장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시장 정보를 지역 섬유 업계에 직접 전달해 내년도 신상품 기획 및 시장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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