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강아름 기자 kar@fi.co.kr

K2코리아가 전개하는 「아이더」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빈곤 아동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 서포트 유니세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정영훈 K2코리아 대표,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아이더」 전속 모델인 배우 이민호가 참석했다.
「아이더」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FW 시즌 신제품 다운 재킷 중 '제르곤' 윈드스토퍼'와 '피타고라스' 다운 재킷을 유니세프 셀렉션으로 지정하고, 향후 두 제품의 판매 수익금의 5%를 전세계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식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유니세프 셀렉션 상품 구매 고객들이 후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배낭 및 여행 가방 등에 탈부착할 수 있는 네임 택을 함께 제공한다.
정영훈 대표는 "「아이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취지로 '아이 서포트 유니세프'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굶주림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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