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부츠의 화려한 컴백’

2006-02-28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올 시즌 카우보이 부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카우보이 부츠는 지난 몇 년간 핫 트렌드와 퇴물 자리를 번갈아 오가며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했는데 올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여성의 마음을 달구고 있다.

유통업계에는 정통 빈티지 카우보이부츠부터 화려한 그래픽, 디테일이 가미된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많은 제품이 입고 되고 있는데 믹스앤매치풍 보헤미언룩이 파워를 얻고 있는 올 가을 트렌드에 잘 매치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특히 다소 낡고 길들여진 듯한 부츠는 여유롭고 나른한 보헤미언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만큼 디스트레스 가공과 태닝 기법을 넣은 레더 부츠가 더욱 인기. 컬러는 브라운, 다크 브라운 일색에서 벗어나 화이트 / 베이비핑크 / 베이비블루 / 옐로우 등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컬러가 등장, 정통 카우보이 부츠가 갖고 있던 거칠고 투박한 느낌을 소녀스럽게 바꿔놓았다. 부츠 옆면에 카우걸이나 고양이등 귀여운 캐릭터를 프린트하거나 화려한 꽃무늬를 넣은 패셔너블한 부츠도 인기.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