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바바패션의 여성복 「지고트」가 중국 베이징의 대표 고급 백화점인 신광천지에 1호점을 오픈하며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신광천지는 중국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이다. 브랜드와 매출 부문에서 엄중한 심사를 통해 입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고트」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중국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의 원피스, 퍼 아이템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픈 당일에는 매장에서 광고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한 모델들의 오프닝 세리머니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평균 1000만원의 꾸준한 매출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신광천지를 시작으로 「지고트」는 백성백화점, 텐진의 우이백화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데 박차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고트」는 지난해 중국 패션 상장기업인 랑시그룹과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브랜드를 3개 보유했으며 중국 전역에 420개 유통망을 확보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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