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1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뉴발란스」가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글로벌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발란스」는 2015년까지 3년간 류현진 선수에게 경기용 스파이크를 비롯, 신발과 의류 일체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발란스」는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잘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철학을 스포츠 선수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공유하며 사회 환원 활동 및 자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뉴발란스」와 계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뉴발란스」의 기능성 스파이크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며 "「뉴발란스」를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사회 환원에 대한 헌신 때문이다. LA와 한국에서의 향후 자선 활동에 대한「뉴발란스」의 지원은 더 많은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 외에도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에 출전 중인 미구엘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 레드삭스), 헨리 라미레즈(LA다저스),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제이슨 그릴리(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48여명의 선수들이「뉴발란스」를 신고 경기를 뛰고 있다. 류현진은 이들 선수들과 함께「뉴발란스」글로벌 광고 캠페인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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