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스포츠재단 설립

2013-10-2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스포츠 대중화, 유망주 발굴, 학술 지원 등 목적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지난달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향후 △스포츠 유망주 발굴·육성 △스포츠 학술 연구 지원 △스포츠 대중화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데상트코리아는 중학교 체육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Move Sport'와 어린이 재단에 스포츠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의 공익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대표적인 활동인 'Move Sport'는 서울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입시 경쟁으로 인해 체육 수업이 줄어든 청소년들이 '0'교시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이 같은 다양한 지원 및 공익 사업 등을 새로 설립한 재단법인을 통해 체계화시키고 효과적인 사업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훈도 재단 이사장은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스포츠 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스포츠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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