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미」 가로수길에 첫 선보여

2013-10-29 강아름 기자 kar@fi.co.kr





「지나미」가 지난 2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나미」는 퓨리탄에서 디자인과 제조를, 보끄레머천다이징에서 자금 지원과 유통을 맡은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 'MD형 잡화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한국적인 것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과 우리나라 전통을 가방으로 풀어내는 이지남 퓨리탄 대표의 공통된 신념으로 탄생됐다.



한국적인 요소를 트렌디하고 글로벌한 감성으로 풀어낸 「지나미」는 우리나라 '용마루' '이도다완' 등의 전통 미학을 핸드백에 녹여냈다. 브랜드 심볼인 '아미'도 무형 문화재 64호 두석장 박문열 선생의 손끝에서 완성했다. 심볼을 비롯한 상품 디자인에 완전한 직선도 곡선도 아닌 한국 고유의 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나미」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팝업 스토어, 백화점 입점 등 연말까지 3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동시에 러시아, 중국, 미국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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