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겨울 외투하면 다운재킷밖에 모르는 남성들을 위해「질스튜어트뉴욕」이 색다른 디자인의 아우터를 제안했다.

◇가죽으로 남성의 터프함을
가을과 겨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가죽 재킷. 「질스튜어트뉴욕」은 다양한 디테일로 변화를 꾀했다. 절개선으로 포인트를 준 이 제품은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가죽을 활용한 코트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카키색 울 혼방 코트는 팔 부분을 검정 가죽 소재로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패딩도 클래식하게 즐겨라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딩 제품도 나왔다. 포멀한 디자인의 패딩 블레이저는 수트에도 잘 어울려 출근 복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헤링본 코트는 어긋난 각도의 문양이 얽혀져 투박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까지 준다. 정장은 물론 캐시미어 니트 등 포근해 보이는 상의와 함께 활용하기 좋다.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출근 때는 수트 재킷, 주말에는 점퍼로 일관해왔다면 새로운 감각의 겨울 외투를 추천한다"며 "특히 소재가 믹스된 아우터의 경우 때로는 포멀하게, 혹은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실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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