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8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가 권경렬 전략기획본부 부사장을 마케팅 및 바우하우스 본부장으로 겸임 발령했다.
권 부사장은 롯데백화점 전략본부 경영기획팀장을 거쳐 2007년 이사로 승진, 당시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광복점의 신규 점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상무이사로 승진해 영등포점과 대전점의 점장을 맡는 등 기획 및 영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7월 패션그룹형지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를 이끌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5월 쇼핑몰 '바우하우스'를 인수했으며, 6월에는 여성복 브랜드「캐리스노트」, 9월에는 학생복 '에리트베이직'을 인수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전략기획본부의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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