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8 강아름 기자 kar@fi.co.kr

영국 토털 캐주얼 브랜드 「캉골」 이 '해리스 트위드' 라인 가방을 선보인다.
영국 왕실이 품질을 공인한 해리스 트위드는 최고급 천연 양모를 100% 수작업으로 직조한 소재다. 겨울 대표 아이템으로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특유의 체크 패턴이 특징이다. 보온성이 높아 코트나 재킷, 모자 등에 활용된다.
「캉골」은 해리스 트위드를 사용해 백팩, 토트백, 슬링팩, 크로스백 등의 신상품을 제작했다. 해리스 트위드 라인은 고급스러운 외부와 튼튼한 내구성이 돋보인다. 또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췄다.
「캉골」 관계자는 "영국을 대표하는 두 클래식 브랜드가 만나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품 내부에는 한정판을 의미하는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어 희소가치 높은 아이템을 선호하는 이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해리스 트위드 라인은 「캉골」 홈페이지와 직영매장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만~2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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