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매장에는 가을 상품이 50%에서 많게는 90%까지 입고된 상황이다. 은행동의 「니」매장은 가을 상품이 70%정도 들어왔으며, 가을상품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충장로의 「티비제이」 매장은 가을상품이 80% 이상 입고되었다. 전속모델 비가 입었던 헨리넥 셔츠와 기본재킷, 카고 팬츠가 매출을 올려주고있다. 「베이직하우스」수원 남문점은 이번 시즌부터 선보인 아웃도어 제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점퍼, 팬츠, 조끼, 티셔츠를 셋업으로 1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은행동
시즌아웃과 더불어 대규모의 매장 이동이 이루어졌다.
「노튼」자리에 「애스크」가, 「디데이」자리에는 「잭앤질」이, 「스맥스」자리에는 「엠에프」가, 「월튼」자리에는 「숲」 등이 위치했다. 전반적으로 가을상품 입고가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전후로 매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니」는 가을 상품은 70% 정도 입고가 이루어졌다. 95% 정도 가을 상품이 판매되기는 하지만 아직 여름상품도 간간이 나가고 있는 상황.
「지지피엑스」는 50% 가량의 입고율을 보이고 있다. 90%정도가 가을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상황. 하의는 9∼12만원대의 카고 팬츠류가, 상의는 5∼6만원대의 메트로섹슈얼 코드의 컬러감과 프린트물이 강조되어 있는 티셔츠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카파」는 가을상품 입고가 다소 더디다. 50% 내외의 입고율을 보이고 있으며 17만원대의 트레이닝 웨어 세트가 여전히 판매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광주 충장로
매출이 지난달과 전년에 비해서 급격히 떨어진 상태다. 지역 전반적으로 거리에 유동인구가 많이 감소했으며 문제는 그나마 유동인구 조차도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는다는 것. 월말 추석 매기에 다소 기대를 걸어본다.
이프유에 위치한 「폴햄」은 가을상품이 60∼70%정도 입고됐다. 티셔츠 일부와 데님, 면 팬츠 중심으로 판매가 일어나고 있다. 티셔츠는 2만7천원에서 3만3천원대. 데님과 면팬츠는 5만9천∼6만9천원대. 7월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나 주변 브랜드에 비해서 낙폭은 그리 크지 않다고.
「티비제이」는 80% 이상 입고되었다. 7월에 비해 매출이 한풀 꺾이긴 했지만 전속모델 비가 입었던 헨리넥 셔츠와 기본재킷, 카고 팬츠가 매출을 올려주고있다. 티셔츠는 2∼3만원대, 재킷은 4∼6만원대.
「엔진」은 신학기를 맞아 가방, 신발 등 용품류 중심으로 판매가 일어나고 있다. 의류는 기본 티셔츠가 간간이 팔리고 있는 상황.
수원 남문
상권 전반적으로 침체의 기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7월은 세일을 비롯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매출을 끌어 올렸는데 간절기인 지금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역시 월말 추석 매기에 기대를 걸어보지만 이도 여의치는 않을 것 같다.
「마루」는 가을상품 70∼80% 가 입고된 상황. 티셔츠와 니트를 중심으로 기본 면바지 제품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대부분 3∼4만원 대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베이직하우스」는 전체물량 중 90% 이상 입고되어 있는 상태다. 조금씩 매출이 일긴 하지만 가을 메인 물량이 생각처럼 안 움직여 주고 있다. 그나마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시즌부터 아웃도어류의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에 여기에 기대를 걸어본다.
점퍼, 팬츠, 조끼, 티셔츠를 셋업으로 1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림
날씨가 다소 쌀쌀해지면서 매기가 일고 있다.
여름 제품 판매가 막바지고 가을상품에 대한 반응이 미비했던 지난달에 비해 이 달에는 가을 상품이 본격적으로 팔릴 것으로 상권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 대리점주는 “휴가 전 반짝 매기가 끝나고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해 8월 주말매출이 7월의 평일 매출 수준이었다. 그러나 8월 마지막 주부터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져 가을 상품이 팔려나가 전주보다 20%가량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가을용 카고 팬츠가 「마루」는 카고 팬츠와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등 패턴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조만간 8개의 상영관과 푸드코트 등으로 이루어진 쇼핑센터가 신림역사에 들어설 예정이다. 쇼핑센터 오픈으로 상권이 활기를 띨 것을 상권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