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국제 섬유소재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04’에 해외바이어 1천727명을 합해 총 1만2천764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 소재개발 흐름을 반영한 기능성 소재들의 참가가 두드러졌으며, 새로운 기능성소재를 선보인 아론섬유, 헴프코리아, 에스에프티, J2L 등의 업체들은 바이어와의 상담도 활발히 진행, 높은 상담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린넨소재를 선보인 한수섬유는 약 160만달러 가량의 상담실적을 보였으며, 기계자수 섬유제품의 정원211은 500만달러 가량의 상담실적이 추정되며, 백우, 서안섬유, 베가, 을화, 청구양행 등이 30∼100만달러 가량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바이어와의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바이어와 업체의 ‘1대1 상담회’를 주선을 시도해 참가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또한 기존 바이어 그룹 외에 서유럽 바이어를 대거 초빙, 핀란드 ‘Vogue그룹’, 스웨덴의
‘Hemtex’, 프랑스의 ‘나프나프’, 그리스 ‘라고’ ‘가마’, 이태리 ‘Miroglio' 등 유럽지역 바이어들이 대거 내방했으며, 러시아 ’유니 스타일‘, ’산타나‘, 우크라이나 ’키비텍스‘ 등 CIS 지역 바이어들도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관,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