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5 이화순 기자 lhs@fi.co.kr
인순이, 김건모, 씨스타 세대별 가수 모여 갤럭시 파워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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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남성복 대표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Generation to Generation)'을 주제로 한 변하지 않는 세대 공감 콘서트를 열어 관객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 '더 타임리스 콘서트(The Timeless Concert)'에서 50~60년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표하는 불멸의 디바 인순이, 70~80년대 386과 X세대의 슈퍼스타 김건모, 한국의 대표적 로커 김경호, 90년대 이후 밀레니엄 세대의 대세 아이돌 씨스타, 케이윌 등이 한 무대에 올라 3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세대를 넘어 변함없이 사랑 받는 국민애창곡들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7080 X세대의 레젼드 김건모는 3000여 관객을 들었다 놓았다는 파워를 보여주었고, 인순이는 씨스타와는 차원이 다른 섹시함과 매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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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게스트로 출연한 록커 김경호는 데뷔 20년차를 앞둔 국민 로커 답게 긴 머리카락으로 트레이드마크인 헤드뱅잉을 선보이며 열정의 무대를 선사했고, 케이윌은 가을 남자로 변신, '그립고 그립고 그립' '촌스럽게 왜이래'로 큰 박수를 받았다.
갤럭시의 '더 타임리스 콘서트는 남성복 스타일의 주요한 테마인 '영원한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음악 문화를 통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의 일환.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갤럭시 남성복 사업부장 함형준 상무는 "30주년을 맞이한 갤럭시는 한국 남자의 몸과 옷, 스타일과 문화의 관계를 탐구해오며 시대를 초월하고 세대를 이어나갈 클래식을 만들어 왔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타임리스 클래식'이라는 갤럭시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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