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가을엔 파스텔 컬러로 스타일링

2013-10-24 이슬 기자 ls@fi.co.kr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파스텔톤 아이템들이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매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어둡고 칙칙한 모노톤 위주의 아이템이 출시돼 왔지만 올해에는 온화하고 포근한 파스텔 컬러 아이템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된다.


「아날도바시니」에서는 봉숭아빛 코트를 선보였다. 보통 파스텔 컬러는 니트류에 많이 사용돼 왔지만 아우터에 적용해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A라인과 가죽 패치 버튼 장식의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BNX」에서는 라임 컬러의 오버사이즈 핏 코트를 출시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하프 코트이지만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타스타스」에서 선보인 아이템은 라이더 재킷 스타일의 무스탕. 포근한 느낌을 주는 스카이블루는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도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의류뿐 아니라 신발, 가방 등 잡화 아이템도 파스텔 컬러가 등장했다.「수페르가」에서는 파스텔 컬러의 스니커즈를 출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이 드레스」에서는 파스텔 핑크와 에메랄드 컬러의 크로스백을 내놓았다. 스트랩을 탈부착해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변형이 가능하며, 정장이나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헤지스 by 시원 아이웨어」는 연분홍빛의 뿔테 안경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하이드로포빅 코팅 기술로 가벼우면서 유연한 쉐이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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