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3 강아름 기자 kar@fi.co.kr

「엠리미티드」가 사진작가 이창수와 콜래보레이션한 '브로드피크 시리즈'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일간지 사진기자로 활동했던 이창수 사진작가는 「밀레」와 지난해부터 히말라야 8000m 14개 봉우리의 베이스캠프의 풍광을 사진에 담는 장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시리즈는 이 작가가 세계 제12봉 브로드피크(8,047m)를 촬영한 사진을 다운재킷, 배낭, 등산화, 윈드재킷 등 다양한 상품에 프린트한 것이다.
홍미연 디자인 팀장은 "야간에 찍었는데도 눈 덮인 산이 달빛과 별빛에 밝게 빛나고 있어 묘한 정서를 자아낸다. 사진에 아웃도어의 도전정신과 자연의 눈부신 아름다움이 모두 담겨 있어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박용학 「엠리미티드」 사업부장은 "판에 박힌 디자인의 아웃도어 제품이 진부하게 느껴졌다면, 브로드피크 시리즈를 눈 여겨 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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