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신세계사이먼, 145개에서 250여개 브랜드로 확대
|
신세계사이먼의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2007년 개점한 이래 7년 만인 오는 2014년 12월, 기존 부지면적 26만4000㎡, 매장면적 2만6000㎡, 145개의 브랜드에서 부지 면적 46만3000㎡, 매장면적 4만9000㎡, 25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확장된다.
이에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에 위치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병국 국회의원, 김춘석 여주시장,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확장 계획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관광산업 부흥이 예상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내 아울렛 사업 본격 고성장기에 발맞춰 미국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현재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는 145개의 브랜드와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확장이 완료되는 2014년 12월에는 100개 이상이 추가돼 25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된다.
그 동안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 등 국내외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아웃도어, 스포츠, 아동,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장르가 함께 구성되어 고급화와 다양화를 동시에 추구해 왔다.
확장되는 공간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국내 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등 풀라인(Full-line) 패션 브랜드 매장으로 구성해 아웃렛의 기능적 측면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맛집 입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확장으로 다양한 장르와 가격대의 상품 군을 고루 갖추는 한편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 카페, 테마 조경 등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쉴 수 있는 시설도 확충하여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이용 고객층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