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2 이슬 기자 ls@fi.co.kr

CJ오쇼핑이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단독 콜렉션 작품으로 23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CJ오쇼핑은 패션 유통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온리원 브랜드(자체 제작 또는 단독 판매 브랜드) 아이템을 모아 지난 19일 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무대를 장식했다.
CJ오쇼핑은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협업한 브랜드, 해외 유치 브랜드 등을 통해 연간 패션 부문에서만 1조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콜렉션이 진행된 30분 동안 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CJ오쇼핑 콜렉션에 방문한 이상봉 CFDK 회장은 "CJ홈쇼핑 패션의 디자인과 퀄리티 모두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다"며 기존 서울패션위크 출품 브랜드와 견주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고,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다"고 호평했다.
특집 방송에서는 CJ오쇼핑과 송지오 디자이너의 콜래보레이션 브랜드「지오송지오」를 비롯해「에셀리아」「피오루치」「NY212」「마코」「드베르누와」「브레라」「나탈리쉐즈」「포나리나」등 9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 10시간에 걸쳐 방송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에셀리아」기모 울 장갑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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