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1 이슬 기자 ls@fi.co.kr
인터패션플래닝, IFP 쇼룸 선보여

이태리 밀라노에서 진행된 트레이드쇼 '화이트(WHITE)'에 참가한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인터패션플래닝은 쇼 현장에서 국내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한 'IFP 쇼룸'을 선보였다.
국내 브랜드 중「이새」와「엑조 파리」가 현지 및 북유럽 바이어들에게 20만 달러의 수주 상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특히 모시 제품과 진흙염색 컬렉션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이새」는 줄리아노 피사피아 밀라노 시장이 관심을 보이면서 바이어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김효정 인터패션플래닝 패션트렌드사업부 선임은 "밀라노를 비롯한 유럽 마켓은 소재, 디자인 차별화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IFP쇼룸은 이러한 현지 마켓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구성해 좋을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패션플래닝은 내년 1~2월에 진행될 '화이트'의 IFP쇼룸 참가 업체를 오는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02-6925-663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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