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1 이슬 기자 ls@fi.co.kr
22개 패션 브랜드 론칭…30대 집중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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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노케제이 블루라벨」 「타스타스」 등 패션 브랜드 22개를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본격적인 30대 공략에 나섰다. 홈쇼핑 업체가 경쟁적으로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내셔널 브랜드를 중심으로 더욱 젊고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F/W 시즌을 대비해 9월부터 「노케제이 블루라벨」 「타스타스」 「터치」 「미넴 옴므」 등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노케제이 블루라벨」은 김혜수, 신민아, 김태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해 인지도를 높인 정미선 디자이너 브랜드 「노케제이」의 홈쇼핑 전용 레이블이다. 현재까지 6회 방송을 통해 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타스타스」는 현재 롯데백화점 28개 점포에 입점된 브랜드로, 세련된 감각과 절제된 화려함을 선보여 젊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메리칸 SPA 브랜드 「터치」는 미국 영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개하는 편집숍이며, 남성 캐주얼 브랜드 「미넴 옴므」는 세미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품목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 신진 디자이너 이지선의 「제이 어퍼스트로피」와 김홍범 디자이너의 「크레스에딤」, 배우 김세아의 「mia miya by seah」 등 트렌드한 영 브랜드를 연달아 론칭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패션 전문 프로그램인 ‘왓 위민 원트’를 통해 새로운 패션 프로그램의 장을 열고, 젊은 층의 고객을 흡수하겠다는 포부다. 전고운 쇼핑호스트와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김빈우가 출연하는 토크 & 스타일 제안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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