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업계 최초 순매출 1000억 돌파

2013-10-17 이슬 기자 ls@fi.co.kr

 


소셜커머스 티몬이 업계 최초로 누적연 순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 1월부터 10월 둘째주까지 누적 매출을 집계한 결과, 1004억원을 달성한 것.


티몬은 지난 1월 순매출 100억원을 넘긴 이래 연휴가 있었던 2월을 제외하고는 매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왔다. 중소기업청이 올해 발표한 벤처 1000억 기업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연간 1000억원의 순매출을 달성하기까지 17년이 걸린다. 하지만 티몬은 평균 기간의 1/5인 3년 5개월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게 됐다.


또한 티몬은 상반기를 기준으로 첫 흑자 전환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지난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월 취급고(제품을 판매한 전체 금액)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현성 티몬 대표는 "티몬은 지난 3년간 업계 선두주자로서 '퍼스트 무버' 전략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업계 시장력을 키웠다"며 "티몬의 건실한 성장을 도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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