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7 이슬 기자 ls@fi.co.kr

「아베크롬비 & 피치」가 오는 31일 서울 청담동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뉴욕에서 1892년 창립된「아베크롬비 & 피치」는 2007년부터 해외로 진출, 이번에 국내 첫 매장을 열며 2014년에는 상하이에도 진출한다.
「아베크롬비 & 피치」는 테오도르 루즈벨트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 어니스트 헤밍웨이, 제임스 딘 등 미국의 저명인사들이 단골 고객으로 찾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건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오랜 전통과 역사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A&F는 올해 하반기까지 전세계에 1057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 265개의 「아베크롬비 & 피치」 매장, 144개의 「아베크롬비」 어린이용 매장, 478개의「홀리스터」매장, 20개의「길리힉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20개의 아베크롬비 & 피치」매장, 6개의「아베크롬비」어린이용 매장, 116개의「홀리스터」매장, 8개의「길리힉스」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여의도 IFC몰과 신사동 가로수길에「홀리스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베크롬비 & 피치」는 국내 첫 매장 오픈을 맞이해 오픈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200명의 고객에게 향수를 증정한다. 또 오랜 전통을 따라 오픈 일주일 전부터 A&F 핫가이들이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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