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7 이슬 기자 ls@fi.co.kr
이달 29일부터 4일간 컨벤션 개최

리얼컴퍼니가「애스크」「도크」의 콘셉을 재정비해 새롭게 선보인다.「애스크」는 이번 F/W 시즌부터 브리티시 스트리트 캐주얼로 탈바꿈하며,「도크」는 내년 S/S 시즌부터 스포츠 브랜드로 리뉴얼하는 것.
리얼컴퍼니는「애스크」와「도크」의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서울시 성수동 본사에서 '2014 S/S 뉴 콜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대리점주와 백화점 바이어, 프레스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사옥 1층 행사장에는 두 브랜드로 구성된 매장에 카페와 잔디 공원을 함께 구성해 새롭게 변화된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두 브랜드는 새로운 콘셉을 위해 해외 브랜드를 숍인숍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애스크」는 젊은 남성들을 위한 스트리트 라이프 스타일「스탠다드 앤 그라인드」를,「도크」는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슈퍼내추럴」을 주요 매장 내에 함께 전개한다.
「스탠다드 앤 그라인드」는 지난 1월 뉴욕 아젠다 트레이드쇼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프랑스, 영국, 일본, 홍콩 등에 소개됐다.「슈퍼내추럴」은 현재 프랑스, 이태리, 독일, 스페인 등 15개국 유럽 스포츠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기능성과 천연 소재 사용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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