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패션대전 본선 무대 내달 5일 SETEC서 개막

2013-10-15 강아름 기자 kar@fi.co.kr

제31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본선 무대가 오는 11월 5일 SETEC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대전에는 최종 본선 진출자 29명이 '코리아리즘'을 테마로 참신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역대 패션대전 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와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패션대전 참가자 모집은 지난 5월부터 시작돼 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 551명이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단계에 오른 29명 중 13명만 본선 무대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된다. 대통령상 1명에게는 상금과 비즈니스 지원금으로 2000만원을 수여하며, 상위 수상자 1명에게는 파리에스모드 1년 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31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참관 신청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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