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5 김성호 기자 ksh@fi.co.kr
14일 창립 총회, 업계 및 인재 육성·정책 수립 활동

국내 아웃도어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목적으로 한 '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이하 아웃도어협회)'가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1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4층에서 개최된 창립 총회에는 아웃도어, 스포츠, 레저 기업 및 섬유패션 관련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아웃도어협회는 이날 창립 총회에서 "앞으로 국내 아웃도어 산업의 권익 보호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아웃도어 산업을 육성시키고 지원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 아웃도어 산업 발전에 대한 정책 수립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산학연 협력 공동체 구축을 통한 커뮤니티 형성과 업계간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마케팅, R & D, 교육 인력양성 및 대내외 교류협력 사업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는 이날 김형두 화승 대표를 임시 의장으로 선임하고, 채수훈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이사를 간사로 선임해 순조로운 총회 진행이 이뤄졌다. 초대 회장 선임과 사무국 설치 등의 주요 안건은 10월 24일 열리는 1회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아웃도어협회는 브랜드 전개 회사, 소재 및 원부자제 기업 등 관련 업체 1000여 곳을 회원 대상으로 해 올해 말까지 200개 회원사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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