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이슬 기자 ls@fi.co.kr

우성I&C의「본지플로어」가 올 하반기에 유통망을 확대하고, 사업 조직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나선다.
「본지플로어」는 남성복 브랜드의 매출 하락과 장기간의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 동안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본지플로어」를 캐시카우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인력을 충원했다. 디자인실에 김주현 실장을 영입하는가 하면 사업부장에는 패션그룹형지 전략기획팀 출신의 오용진 부장을 영입,「본」사업부와「본지플로어」사업부를 이원화했다.
「본지플로어」는 기존에 백화점 및 아웃렛을 동시 운영하던 영업 환경을 가두점 위두로 집중할 예정이며,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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