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0 이슬 기자 ls@fi.co.kr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로가디스」가 신제품 스마트 수트의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만 26~45세 직장인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남성정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어깨와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33.2%를 차지했다.
이는 남성 직장인들이 수트를 착용한 채 오랜 시간 활동할수록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주는 등 지속적인 피로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다. 또 정장 구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 편안한 착용감(47.6%)에 이어 디자인·컬러(45.2)와 스타일리시한 핏(44%)을 꼽았다.(중복응답 허용)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로가디스」의 스마트 수트는 신축성이 강한 파워 네트를 사용해 어깨·팔·허리 등의 압박감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슬림한 핏을 적용한 것이 특징. 응답자들의 86.6%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면 지금보다 더 자주 정장을 착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임영찬「로가디스」팀장은 "향후에도 스마트 수트처럼 남성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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