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글로벌패션포럼'이 10월 3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패션 및 유통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해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맥킨지앤 컴퍼니 코리아의 김에미 파트너가 '중국 및 아세안 지역 패션시장 변화 및 진출 로드맵 구축'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아시아 기업 최초로 LVMH 투자를 유치한 대만 여성복 브랜드 「Jorya」의 루어용후이 총재의 강연도 마련돼있다. 루어용후이 총재는 '중국에서 성공한 해외 패션기업의 시장 개척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청두 왕푸징 백화점의 짜오잉밍 부총경리는 '신흔시장 유통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 패션기업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짜오잉밍은 중국 라파예트 그룹 상해 사무소 총경리 비서를 지낸 바 있으며 올해는 중국패션협회 우수 패션인물 대상을 수상한 중국 패션 유통계의 저명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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