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4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이 내년 초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영국 브랜드「오토그라프」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본점 2층「더웨이브」매장에서 10일까지「오토그라프」특별 행사가 진행되는 것.
「오토그라프」는 영국 최대 패션 그룹인「막스앤스펜서」의 서브 브랜드. 30~40대 여성이 주타깃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페미닌한 실루엣 등 섬세한 디테일을 내세웠다. 내년 S/S 시즌에 영국과 한국에서 동시 론칭을 앞두고 있다.
특히 본국인 영국에서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오토그라프」측에서 한국 여성들에게 브랜드를 먼저 선보이고 싶다고 제안해 성사됐다.
이지연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MD팀 CMD는 "이번 행사는 30~40대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글로벌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년 여성 고객들을 위한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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