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4 이슬 기자 ls@fi.co.kr

휠라코리아가 아토피 케어를 주제로 지난달 28일 양평 고소한 캠핑장에서 진행한 '제4차 휠라 패밀리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50가족,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아토피 환우들을 위한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한아토피협회 전문 상담사들과의 1:1 맞춤 상담부터 천연비누 만들기, 고구마 수확, 유기농 찐빵 만들기, 산림욕 등 친환경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아토피 환자들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아토피 케어 캠핑을 기획했다"며 "단지 외형적으로 성장한 여가 수단으로서의 캠핑이 아닌 사회적 의미가 있는 캠핑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4일 대한아토피협회와 협약을 체결, 올 하반기부터「휠라 키즈」를 통해 ▲피톤치드 함유 제품 라인 출시 ▲매장 사원 아토피 상담사 교육 ▲아토피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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