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4 이슬 기자 ls@fi.co.kr

제일모직의「바이크리페어샵」이 헌 옷을 가져오면 신제품을 20% 할인해주는 '행복한 리페어' 캠페인을 20일까지 진행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의류는 선별 작업과 수선, 세탁을 거쳐 기아대책 재단인 '행복한 나눔'에 전량이 전달된다.「바이크리페어샵」은 지난해에도 헌 옷 1400벌을 기부했으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가정 생활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했다.
윤성호「바이크리페어샵」 팀장은 "'행복한 리페어'는 고객들이 신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기회"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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